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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자계산기를 이용하여 대략적으로 파킹통장을 갈아타면 이자가 얼마나 차이 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예치금액 : 20,000,000원 (이천만원)
예금기간 : 1년 (월복리)
토스 | 다올저축은행 | |
연 이자율 | 2% | 3.3% |
세전이자 | 403,687원 | 670,075원 |
세후 수령액 | 20,341,519원 | 20,566,883원 |
같은 예치금액으로 은행을 갈아타게 되면 1년에 약 26만 원 정도가 이득이 되는 계산 결과가 나왔습니다.
▼ 네이버 이자계산기 바로가기
귀찮더라도 저 정도 금액이면 안 갈아탈 이유가 없죠?
물론 토스는 매일 이자가 지급되어 복리 효과도 있긴 하지만, 예치 금액이 적어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음장 같은 증시시장에 피 같은 현금을 모두 투자할 순 없습니다.
그렇다고 현금을 놀게 둘 순 없으니, 이렇게라도 돈이 일할 수 있게끔 이사시켜 놓아야 합니다!
다올저축은행에 어떤 상품인지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읽어봐 주세요.
해당 상품의 자세한 설명과 계좌 생성 방법까지 적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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