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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23.10.03 英 외환·파생거래 급감 … “제2 금융수도 지위 뺏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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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英(영) 외환·파생거래 급감 … “제2 금융수도 지위 뺏길 것”
SUB TITLE
英 브렉시트 이후 금융자산 1600조원 이탈
'흔들리는 금융허브' 런던을 가다 금융회사·자산, 해외 이전 가속 EU 재가입 요구 목소리 커져
WHAT
2017년 이후 영국 내 글로벌 은행은 약 9000억파운드(약 1487조원)를 EU 국가로 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브렉시트 이전 영국 내 은행 전체 자산의 10%에 달하는 금액이다.
WHY
유럽연합(EU) 내 국가 한 곳에서만 설립 인가를 받으면 나머지 국가에서는 허가가 필요 없는 ‘패스포팅’ 혜택이 사라졌기 때문
*브렉시트 이전엔 글로벌 금융회사가 런던에서만 허가받아도 EU 국가를 상대로 자유롭게 대출, 파생상품, 펀드 등을 거래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영국이 EU 소속이 아니라 불가능
HOW
1)
JP모간·뱅크오브몬트리올 등은 더블린으로, 크레디트스위스·노무라 등은 파리로, 중국농업은행 등은 룩셈부르크로 자산을 이전했다.
2)
브렉시트의 악영향은 주식시장 등 자본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자본시장 침체가 이어지자 영국 기업들은 해외 상장(IPO)에 나서고 있다.

FIND WORDS
#브렉시트(Brexit)
2016년 6월 국민투표로 영국의 EU(유럽연합) 탈퇴한다는 의미로, 영국(Britain)과 탈퇴(exit)를 합쳐서 만든 합성어이다.

QUESTION
Q: 왜 탈퇴를 했었을까?
A: EU의 재정 악화가 심화되자 영국이 내야 할 EU 분담금 부담이 커졌고, 이에 영국 보수당을 중심으로 EU 잔류 반대 움직임이 확산된 것이다. 여기에 시리아 등으로부터의 난민 유입이 계속되자 EU 탈퇴를 요구하는 움직임은 가속화됐다. 그러던 중 보수당 소속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면서 이 움직임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INVESTMENT POINT
없음

REFERENCE URL
 

'1600조원' 런던 탈출 러시…브렉시트 이후 영국 '초비상'

“브렉시트 이후 글로벌 금융회사와 금융자산이 유럽연합(EU) 지역으로 옮겨가는 현상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U 재가입이 없는 한 이런 이탈은 바뀌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존 반 리넨

pl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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