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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23.10.11(수) 구리 '글로벌 공급난' 온다…전기차·풍력발전 수요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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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구리 '글로벌 공급난' 온다…전기차·풍력발전 수요 폭발
SUB TITLE
2035년엔 5000만t 부족
신재생에너지 전환 발목
WHAT
구리의 초과 수요가 장기간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WHY
재생에너지 전환이 빨라지면서 구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를 것이란 이유에서다.
HOW
최근 전기차,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기 배선용 구리 수요가 급증했다.
▶그럼에도 올해 구리 가격은 하락세
▶글로벌 경제가 단기 불황에 빠질 것이란 우려가 반영됐기 때문
▶하지만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으로 구리 가격이 장기적으로 급등할 것으로 전망

FIND WORDS
없음

QUESTION
Q: 구리 현물 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어디지?
A: http://www.nonferrous.or.kr/stats/?act=sub3 또는 LME시세 라고 구글링하면 바로 구리(Cu) 현물 시세 확인 가능!

INVESTMENT POINT
#구리 수혜주인 '이구산업'에 관심을 가져보자

REFERENCE URL
 

구리 '글로벌 공급난' 온다…전기차·풍력발전 수요 폭발

구리의 초과 수요가 장기간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재생에너지 전환이 빨라지면서 구리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를 것이란 이유에서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글로벌 광산업체들이 지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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